봄 가을 온가족이 함께 먹는 알벤다졸 구충제 가격 구입처
1년에 2번 챙겨 먹는 약이 있었으니 그것은 구충제이다.
어릴때 먼지도 모르고 엄마가 챙겨 주니깐 먹던 약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안 챙겨 먹다가 그동안 먹어 왔던 생식들이나 덜 익혀 먹던 소고기, 생선들 회쳐 먹고 생것들 엄청 먹었던 기억들이 있어 봄 가을 챙겨 먹기로 했다.
대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어야 한다.
보통 약국에서 다 판매 하는데 구충제가 암에 효과가 있다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약국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약이 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라 달라고 하면 구충제도 제약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므로 알벤다졸 달라고 하거나 구충제 달라고 하면 된다.
약국에서 알벤다졸 달라고 하니 다졸정줘서 예전에 구입한거라 달라 의아했는데 같은 구충제이니 걱정 말고 먹자.
가격은 1000원인데 이것보다 비싸게 팔면 그 약국의 피하자. 얼마나 남겨 먹을려고 1000원 보다 비싸게 파는 건지 이거 말고도 다른약들도 타 약국 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다.
약국도 자신들 마진을 생각 해서 가격을 책정하고 내가 원하는 약 달라고 하는데 다른약 추천해서 준다면 그건 약국에서 많이 남는 약 정도 생각 하면 되고 아니면 내가 원하는 약보다 효과 좋은 약일 수 있는데 뒤에 적힌 성분들 검색해보면 요즘은 다 알수 있으니 자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구충제는 하루 1개 먹고 좀 더 효과를 원한다면 7일뒤 다시 한개 더 먹으면 된다고 적혀 있다.
올 12월 구매해서 먹었으니 6개월 뒤 날 따뜻해 지면 다시 구입해 먹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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